기사입력 2011.08.09 08:35 / 기사수정 2011.08.09 08:3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배우 정우성이 이지아와 결별 후 브라운관으로 복귀한다.
정우성은 오는 12월 개국하는 중앙일보 종편 방송국 jTBC 개국 특집 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 박동 소리'(이하 빠담빠담)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드라마 홍보사는 9일 "정우성이 최근 '빠담빠담' 출연을 결정했다.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 남자주인공 양강칠 역을 맡아 터프가이로 변신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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