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사진전 개최 '멤버들이 직접 찍은 사진 속 감성은?'

▲JYJ 사진전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의 사진이야기'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강정석 기자] 그룹 JYJ가 오는 12일부터 10일간 사진전 'Mine'을 개최한다.

이번 'Mine' 사진전 에서는 미국, 캐나다, 아시아 등 세계 10개 도시를 거친 월드투어 현장을 담은 사진과 멤버 각자가 직접 찍은 일상 속 풍경이 전시된다.

JYJ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도 그 성과를 보여 드릴 기회가 없어 특별한 사진전을 기획했다"며 "국내 팬들은 물론 해외 팬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이번 사진전을 위해 2주 동안 가는 곳 마다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며 렌즈를 통해 자신들의 이야기와 일상을 담아냈다.

한편, 이번 사진전은 8월12일부터 21일까지 종로구 인사 갤러리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JYJ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