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오윤아가 아들과 함께한 미국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오윤아는 "마지막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미국 달라스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윤아는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며 미소를 띈 채 아들 민이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들 민이도 브이를 하며 앙증맞은 포즈를 취하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윤아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개구쟁이 민이",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5년 이혼 후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민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오윤아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