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6 14:20 / 기사수정 2011.08.06 14:20
[엑스포츠뉴스 = 제주, 유정우 기자] '한경블루오션 직장인 축구리그' 제주지역 예선이 제주종합경기장내 애향구장에서 6일 개최됐다.
대회는 한국공항, 농협, 제주교도소, 제주테크노파크 등 지역내 직장단위 아마추어 축구팀 20여개가 참가해 뜨거운 열전을 펼쳤다.
경기장에는 제9호 태풍 '무이파(MUIFA)'의 간접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이 불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수, 직장동료, 친지, 가족 등 약 천 여명의 응원인파가 경기장을 찾아 우애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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