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5 08:2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누리 기자] MBC 수목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가 여전히 동 시간대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4일 방송된 SBS '넌 내게 반했어' 11회는 시청률 6.4%(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3회가 기록했던 7.3%에 비해 0.9%P가량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이규원(박신혜 분)은 김석현(송창의 분)과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퇴학 위기에 놓였다. 이에 이규원은 이신(정용화 분)과 갈등의 골이 깊어지게 되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공주의 남자'는 16.9%를, SBS '보스를 지켜라'는 14.7%를 각각 기록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넌 내게 반했어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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