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4 11:40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제2의 타이거 우즈'로 불리고 있는 로리 매킬로이(22, 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식 멤버가 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매킬로이는 4일(한국시각) 오하이오 주 에이크런에서 열리는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대회 기자회견에서 PGA 투어 정식 멤버가 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 매킬로이는 지난해 PGA 정식 멤버가 자격을 포기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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