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3 10:27 / 기사수정 2011.08.03 10:2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16년 동안 목욕을 하지 않는 '목욕거부녀'가 등장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머리와 손, 발 외에는 전혀 씻지 않는다고 주장한 '목욕거부녀' 설유경 씨가 출연했다.
설 씨는 초등학교 5학년 이후 목욕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유는 단순히 귀찮고 돈을 들여 목욕탕을 가는 게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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