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1 02:46 / 기사수정 2011.08.01 02:4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청용의 정강이뼈를 골절시킨 장본인 '톰 밀러'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7월 31일(한국시간) 이청용은 웨일스 뉴포트카운티 뉴포트 스타디움에서 뉴포트카운티(5부리그)와의 친선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전반 25분 중앙에서 공을 잡은 이청용은 뉴포트카운티의 골문으로 한 명의 수비수를 제치고 쇄도했다.
한편, 뉴포트 감독 앤토니 헛슨은 이날 톰 밀러의 태클 이후 즉시 그를 교체 아웃시켰다.
[사진 = 톰 밀러 ⓒ 뉴포트 카운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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