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1 09:35 / 기사수정 2011.08.01 09:35
[Char] 롯데가 두산을 스윕하며 드디어 LG와 함께 공동 4위에 랭크됐습니다. 시즌 초부터 삐걱거리던 롯데였기 때문에 최근의 상승세가 무척 반갑네요.
위기의 7월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던 한 달이었지만 결과는 성공적입니다. 그리고 돌풍의 가운데엔 바로 7월 본즈 문규현 선수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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