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단비 기자] MBC TV '뉴스데스크'에 '무한도전'의 조정대회 소식이 나와 화제다.
7월 31일 방송된 '뉴스데스크'에서는 지난달 30일 경기도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STX 컵 코리아 오픈 레가타' 현장을 취재했다.
이번 경기에 특별 게스트로 참가한 '무한도전'팀은 지난 몇 달간 피나는 훈련을 하며 대회 참가를 기다렸다.
이날 현장에는 '무한도전' 참가의 영향인지 3만 5000명의 관중이 몰려들기도. 그러나 최선을 다했으나 '무한도전'팀은 결국 꼴찌를 기록했다.
하지만, 그 도전 정신과 단결력을 높이 평가받으며 '아름다운 꼴찌'로 기록됐다.
한편, 경기를 마친 후 유재석은 "다들 최선을 다했다. 매우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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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스데스크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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