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31 21:12 / 기사수정 2011.07.31 21:12
▲최강희 4차원 순발력 '팀 승리 주역'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배우 최강희가 4차원적인 순발력을 선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3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배우 지성과 최강희가 출연해 런닝맨들과 함께 '보스를 지켜라' 미션을 수행했다.
최종까지 남게 된 보스 이광수는 상대편 보스인 최강희와의 1대1 만남에 승리를 확신하며 강희팀 하하에게 연락하는 여유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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