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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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영숙, 쌍꺼풀 수술 고백+멍든 눈 공개…"병원 문의 폭주"

기사입력 2024.02.06 16:47 / 기사수정 2024.02.06 16:47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영숙이 쌍꺼풀 수술을 고백했다.

6일 영숙은 자신의 채널 스토리를 통해 "쌍밍아웃"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쌍꺼풀 수술을 해 부기가 남아있고 멍이 든 눈 사진 또한 함께 공개했다.

영숙은 "올해 시설비 신속 집행 완료!!"라며 "자연모태 쌍커였는데 오른쪽이 자주 풀려서 오른쪽만 살짝 찝었는데 생각보다 아프네요"라며 "그치만 아이참과 안녕이라 넘 개운~아이참 계속 붙이면 눈커플 쳐진대요ㅠ"라는 글을 더했다.




이어 "병원정보 문의 dm 폭주하는데 제 마음 이해해줘요 나 다 알려주고싶어..내돈내산 리뷰도 의료인 아니면 불법 광고로 본대요 그래서 어떤 시술했는지 라방에 제 경험 털어놓았으니 참고하시고 좋은 병원 맞는 시술 잘 선택하시는데 도움되시길"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그리고 어제 쑥떡쑥떡에 올린 충격 비포에프터 ㅋㅋㅋㅋ진짜 수술아닙니다 나도 내가 그렇게나 달라질 줄 몰랐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숙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영숙은 행정 6급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다.

사진=10기 영숙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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