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8 16:15 / 기사수정 2011.07.28 16:1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예은 기자] 가수 김연우가 띠동갑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TV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지난 2010년 9월 띠동갑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김연우는 부인 집안에 대한 질문에 "아주 괜찮다. 사귀고 나서 3개월 뒤에 집안에 대해서 말하더라"며 "알고 나니 사랑이 더 싹트더라구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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