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8 10:40
백지영은 "김건모의 성격을 모르냐, 그런 일에 깊게 연연하지 않는다. 나중에 지나간 자리에서 립스틱을 괜히 발랐어, 이 정도만 말 하지 당시 절대 화내거나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상렬 역시 "사람들이 나한테도 김건모가 뭘 부수고 그랬냐고 물어보던데 정말 깜짝 놀랐다. 김건모가 '나는 못나가!'라고 말할 것 같나, 정말 아니었다"라고 부인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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