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7 20:20 / 기사수정 2011.07.27 20:20
▲나가수 뒷담화 '백지영, 김연우, 지상렬' 라디오 스타 출연 ⓒ MBC
[엑스포츠뉴스=강정석 기자] 백지영, 김연우, 지상렬이 나가수 뒷담화를 전한다.
27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백지영 김연우 지상렬 등 '나가수'에 출연했던 이들이 그간 못했던 이야기, 뒷담화를 털어놓는다.
이들은 소위 '나가수'의 '변방 3총사'로 불리는 백지영, 김연우, 지상렬. 제 발로 걸어 나간 백지영과 등 떠밀려서 나간 김연우, 애매모호한 매니저 지상렬이 함께 한다.
특히 센스 있는 화환 문구로 이미 예능 감을 살짝 드러낸 김연우가 역시나 발군의 예능감을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MBC '황금어장'은 7월27일 오후 11시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황금어장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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