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7 16:57 / 기사수정 2011.07.27 16:58
[엑스포츠뉴스=박혜진 기자] 서울 지역 기습 폭우로 출근길 교통대란이 벌어진 가운데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트위터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걱정했다.
김태호 PD는 27일 자신의 트위터(twitter.com/teoinmbc)에 "차 안에서 지하철역에서 차 동동 발 동동 구르시는 분들께 청담동에서 상암동까지 20분에 달려줄 영화 '퀵'의 이민기를 선물해드리고 싶지만 오늘은 뭐니 해도 안전운전, 안전출근이 제일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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