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7 13:52 / 기사수정 2011.07.27 13:5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예은 기자] 2PM의 택연이 취침 전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27일 택연은 자신의 SNS '트위터'에 '우와 이건 사진도 찍히네! 오밤 중에 자야지'라는 글과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택연은 부스스한 모습에 녹색의 베개를 턱에 괴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을 모은 모습이 마치 원숭이를 닮은 듯한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택연에게 이런 모습이 있다니", "짐승은 어디에?", "깜찍한 짐승돌 택연", "택연 '귀요미' 등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택연 ⓒ 택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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