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6 08:47 / 기사수정 2011.07.26 08:49
[Char] 올스타전이 끝나고 후반기 야구 기다리는 게 지겹네요. 어제의 ‘소속팀 팬에게 안티가 없는 선수’에 이어 오늘은 각 소속팀 팬들에게 가장 안티가 많은 구단 관계자를 뽑아봤습니다.
안티인 관계자들의 공통점을 찾아본다면 일단 기대치가 굉장히 크다는 것입니다. FA대박을 터트리고 팀에 들어온 선수라던가, 드래프트에서 높은 순위로 들어온 유망주들이죠. 어쩌면 감독일수도 있고 구단주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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