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3 22:4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원조요정' 성유리가 요즘 남자 아이돌들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게릴라 데이트’ 코너 게스트로 나선 성유리의 인터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유리는 리포터 김태진이 "남자 아이돌이 귀엽다, 개그 프로그램이 싱겁다 중 나이가 들었다고 느낄 때가 언제냐?"고 묻자 "남자 아이돌이 귀엽다"를 선택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