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3 11:22
녹음 디렉팅을 맡은 윤도현은 정진운에게 정확한 디렉팅을 주기 위해 녹음 부스에 뛰어들어가 파워풀한 샤우팅 시범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잇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도현도 로큰롤 대디로 변신?", "정진운이 락을? 기대되네", "자상한 록 선생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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