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추예성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사쿠라가 멤버들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사쿠라는 지난 4일 자신의 계정에 "휴대폰 위에 귀여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쿠라는 헤드셋을 착용한 채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에서 휴대전화 상단에 위치 해 있는 장난감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공개된 사진 속의 노란색, 회색, 분홍색 모자를 쓴 휴대전화 악세서리는 친구와 우정 아이템으로 맞춘 것으로 추측된다.
알고보니 해당 사진에 태그된 멤버는 르세라핌의 멤버 홍은채, 카즈하다. 이에 사쿠라는 멤버들과의 우정을 다시 한번 각인 시켰다.
여기에 홍은채는 "담에 새로운 거 사자"라는 댓글을 달았다. 해당 댓글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귀여워서 나도 사고싶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르세라핌은 최근 'Perfect Night'을 발매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차트서 연속 차트인을 하는 등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사진=르세라핌 사쿠라
추예성 기자 chuchu072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