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2 14:3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가수 손담비가 아슬아슬 의상체인지 마술쇼를 선보였다.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 -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3차 대회에 임한 손담비는 귀여운 여인으로 변신해 화려한 스케이팅 공연을 펼쳤다.
손담비는 그동안 1, 2차 대회를 통해 선보였던 '매트릭스'의 카리스마와 '비욘세'의 섹시 등 다소 강한 콘셉트에서 벗어나 한순간에 사랑에 빠지는 러블리걸을 연기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