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1 15:08 / 기사수정 2011.07.21 15:08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건설현장 붕괴 사고로 매몰됐던 인부 이모(58) 씨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한 시간여 만에 숨졌다.
YTN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상가 건물 리모델링 건설현장에서 작업중이던 이 씨는 오후 3시 40분쯤 공사중이던 상가 건물이 무너져 내려 다른 인부 1명과 매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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