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0 15:3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연기자 리키김이 '리복 크로스핏(Reebok CrossFit)'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리복 크로스핏은 신체 능력을 10개의 항목으로 나누고 이를 총체적으로 단련하는 신개념 스포츠형 피트니스 프로그램으로 스포츠브랜드 리복(대표 지온 암스트롱)이 크로스핏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전격 런칭했다.
리복 브랜드마케팅본부 이나영 이사는 "방송인 리키김씨는 학창시절 미국에서부터 크로스핏을 즐기는 마니아로서 누구보다 크로스핏의 장점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크로스핏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며 "그의 탁월한 신체능력과 만능 스포츠맨 이미지가 리복 크로스핏과 잘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해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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