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0 11:09
이에 축하 글들이 이어지자 이병진의 아내 강지은 씨는 "오늘 축하 멘션 보내준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준비 덜 된 엄마지만 하나하나 배우면서 노력하려고요. 오늘은 세상에 알려진 또리도 기분이 좋은 듯해서 우리 가족이 더 행복한 밤이네요"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들은 "두분 다 너무 축하드려요", "아내분 닮아서 예쁘고 이병진씨 닮아서 똑똑한 아이 나오겠다", "똘도리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병진은 지난 2008년 11월 6세 연하의 홈쇼핑 전문 게스트 강지은 씨와 5년간 교제 끝에 웨딩마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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