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0 09:55 / 기사수정 2011.07.20 09:55
[엑스포츠뉴스=진주희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과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이 K팝스타 발굴을 위해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보도에 따르면 20일 양현석과 박진영이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SBS '서바이벌 오디셥 K팝 스타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특히 연예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양현석과 박진영, 두 사람이 동시에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심사위원단으로 공동 출연해 방송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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