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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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형 감독 '두 주먹을 불끈'[포토]

기사입력 2023.12.20 21:21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20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3:1(23-25, 25-23, 25-16, 25-20)로 승리하며 9연승을 기록했다.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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