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9 20:4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가수 겸 연기자 박유천(JYJ)이 MBC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 종영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후 <미스 리플리> 공식 홈페이지 '영상스케치'에는 바로 전날인 18일 진행된 박유천의 마지막 촬영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극중 재벌 2세 송유현 역을 맡아 열연했던 박유천은 이상엽과의 마지막 촬영을 마친 뒤 "마지막 스케줄표를 보고 아쉬움이 많고 여러 가지 생각이 들기도 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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