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다비치의 강민경이 화보와 같은 런던에서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강민경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 그 때. 엊그제. 런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런던 거리에서 호피무늬 셔츠와 초록색 팬츠로 패셔니스타다운 센스를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경 옷 입는 센스 정말 좋다", "강민경 얼굴이 자체발광이네", "막 찍어도 화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민경은 친 오빠의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런던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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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민경 ⓒ 강민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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