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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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새은 가수 데뷔, '위탄' 출신 중 최초

기사입력 2011.07.18 23:22 / 기사수정 2011.07.18 23:22

온라인뉴스팀 기자


▲백새은 가수 데뷔 , 앨범 작업 마무리 한창 ⓒ MBC

[엑스포츠뉴스=박혜진 기자] MBC TV '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출신 백새은이 '위탄' 최초로 정식 가수로 데뷔한다.

보도에 따르면 18일 현재 백새은은 데뷔 싱글 마무리 작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데뷔 앨범은 3~4곡 정도가 실리는 싱글 앨범으로, 정확한 발표 시기는 논의 중이지만, 백새은이 8월 중 일본에서 복학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 전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백새은은 일본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짧은 활동을 할 예정이다.

또한 백새은의 데뷔 앨범에는 멘토 김윤아와 소속 밴드 자우림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백새은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백새은과 자우림이 비슷한 시기에 활동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백새은은 '위대한 탄생'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음반을 반매하는 첫 번째 정식 가수가 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백새은 ⓒ MBC]



온라인뉴스팀 박혜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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