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8 19:29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프로배구 인삼공사가 외국인 선수 몬타뇨(27, 콜롬비아)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인삼공사 배구단은 18일 몬타뇨와 재계약 체결에 합희했다고 밝혔다. 연봉은 지난 시즌보다 1만 달러 인상된 28만 달러이다. 이 금액은 외국인 선수 샐러리캡 상한선을 채운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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