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 신재은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신재은은 지난 15일 "칵테일 파티 잰 DJ 인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재은은 검은색 원피스 차림으로 턴테이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칵테일 파티 잰 DJ?"라는 글과 함께 업로드한 신재은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깊게 파인 원피스 '맥심 완판녀'라는 수식어를 가진 신재은의 몸매를 더욱 뽐내주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방에서 거울셀카를 찍었는데, 남다른 볼륨감과 함께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는 그의 몸매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존예이신 것", "라인이 돋보이는 몸매", "혼자만 안 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2세인 신재은은 2018년 맥심 표지모델로 등장한 바 있으며, 이후 인터넷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한 바 있다.
사진= 신재은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