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7 13:39 / 기사수정 2011.07.17 13:39
이날 인터뷰에서 공효진은 "'최고의 사랑'이 끝났지만 아직 후유증이 남았다"며 "이러면 안 되는데.. 유부남인데.. 이상하게 자꾸 독고진 씨가 보고 싶네요"라고 깜짝 고백해 공효진 역시 여전한 '독고진 앓이' 중임을 드러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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