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5 14:19 / 기사수정 2011.07.15 14:19
[엑스포츠뉴스=박단비 기자]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이 KBS 드라마 '공주의 남자' OST로 또 한 번 대박 조짐을 예고했다.
지난 8일 OST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부터 화제를 모은 백지영의 OST는 벌써 음원사이트 순위권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신곡 '오늘도 사랑해'를 들은 네티즌들은 "역시 백지영", "OST 음악계의 본좌급"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백지영의 노래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공주의 남자' OST 두 번째 주인공으로는 하동균, 이정, 이영현 등이 거론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백지영 OST ⓒ 어치브그룹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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