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5 09:40 / 기사수정 2011.07.15 09:40
[엑스포츠뉴스=진주희 기자] 배우 김승환이 카라의 멤버 니콜 엄마와 절친임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에 출연한 김승환은 "워낙 주변에 이성친구가 많다"며 "그 중 카라의 멤버 니콜 엄마와는 찜질방, 백화점 등을 함께 다니는 절친 중 절친"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 사실에 출연진들도 놀라움을 표하는 동시에 "남편보다는 아내들의 입장을 잘 헤아려 최고의 '이성친구'감"이라며 공감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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