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정재가 특급 인맥을 자랑했다.
이정재는 지난 27일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이민호, 디자이너 리카르도 티시, 방탄소년단(BTS) 뷔와 함께 인증샷을 찍는 이정재의 모습이 담겼다.
글로벌 스타들이 어떻게 만남을 갖게 된건지 팬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해당 사진은 리카르도 티시도 공유해서 시선을 모았는데, 과연 이들이 어떤 작업을 진행한 것인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1972년생으로 만 51세가 되는 이정재는 1993년 데뷔했으며, 2024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성기훈 역으로 복귀한다.
사진= 이정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