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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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운, '사랑해 3연타'로 '애교기계'등극

기사입력 2011.07.14 13:28 / 기사수정 2011.07.14 13:31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예은 기자] 비스트 손동운이 폭풍애교를 선보이며 '애교기계'로 등극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TV '황금어장'의 코너 '라디오스타'에는 비스트 멤버 6명이 출연해 각자의 개성을 발산했다.


이날 손동운은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하자 이에 MC들이 애교를 보여달라고 부탁하자 '걸스데이' 민아의 사랑해 3연타를 따라해, 이에 놀란 MC들이 '애교기계'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이 외에도 비스트 용준형은 지하철 손잡이를 잡고 있는 장면과 맞는 장면, 비스트 전 '팝핀 드래곤'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할 당시의 춤을 이어 보여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용준형이 저작권료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황금어장 ⓒ MBC 방송화면 캡처]



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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