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4 08:57 / 기사수정 2011.07.14 08:57
[엑스포츠뉴스=진주희 기자] 배우 소지섭과 김연아가 '2011 한국 관광의 별' 특별 공로상 수상자로 나선다.
소지섭은 14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될 '2011 한국 관광의 별' 시상식에서 강원도 관광홍보 대사 활동을 인정받아 김연아 선수와 공동으로 특별 공로상을 수상한다.
소지섭이 영광의 수상을 하게 된 '2011 한국 관광의 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를 맞이하는 행사.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4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실시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수상자로 결정돼 의미가 깊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