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3 20:25 / 기사수정 2011.07.13 20:26
▲김병만 통역개그는 사실 내 아이디어
[엑스포츠뉴스=강정석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자신의 통역개그 아이디어를 이수근에게 빼앗겼다고 폭로해 화제다.
김병만은 오는 14일 방송될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에서 이수근이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엉터리 통역개그가 사실을 자신의 아이디어였다고 고백했다.
한편 해피투게더 시즌3는 14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이수근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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