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예은 기자] 걸그룹 티아라, 씨스타, 시크릿의 '생존관리법'이 공개됐다.
SBS ETV 연예검증쇼 '스타 Q10'에서는 대한민국에서 걸그룹이 살아남기 위한 생존관리법을 분석했다.
걸그룹이 이미지를 지키기 위한 노력은 이미지 관리, 소속사의 규제, 외모나 몸매 관리 등 다양하다.
'스타 Q10' 제작진은 티아라를 직접 찾아가 관찰한바 언제나 외모 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으며, 티아라는 특별한 운동이나 식이요법 없이 생활 습관에서 칼로리를 소모하는 '니트 다이어트'로 살을 뺐다고 전했다.
그 밖에도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차세대 한류스타를 예약한 티아라, 씨스타, 시크릿에 관한 질문들이 6가지 키워드로 파헤쳐본다.
한편, 국내 최초 심층 분석 검증쇼 SBS E!TV '스타 Q10'에서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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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티아라 ⓒ SBS 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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