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2 17:01 / 기사수정 2011.07.12 17:06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생애 첫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한 유소연(21, 한화)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순위가 21위로 뛰어올랐다.
유소연은 11일(한국시각) 열린 제66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소연은 지난주 순위인 40위에서 무려 19계단이 뛰어올라 21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서희경(25, 하이트)은 30위에서 10계단 상승해 20위를 차지했다.
1위 - 청야니(대만)
2위 - 크리스티 커(미국)
3위 - 수잔 페테르센(스웨덴)
4위 - 신지애(한국)
5위 - 최나연(한국)
6위 - 안선주(한국)
7위 - 김인경(한국)
[사진 = 유소연 (C) LPGA 공식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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