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1 23:5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배우 김지영이 임신 중 겪은 황당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김지영은 임신 당시 예민해져 오므라이스 때문에 눈물을 펑펑 흘렸던 일화를 밝혔다.
이날 김지영은 함께 출연한 윤손하가 임신했던 시절 굉장히 예민했다고 말하자 정말 그렇다면서 임신 중 남성진과 대성통곡한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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