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1 17:13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더반의 여왕' 김연아(21, 고려대)의 몸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11일, "김연아는 8일 귀국 후 병원에서 심한 감기 몸살과 체증으로 인해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병원측의 소견에 따라 주말에는 집에서 휴식을 취했다. 현재 체증과 고열과 같은 증상은 가라앉은 상태이며 감기 증상은 여전히 있으나 전반적으로 컨디션이 상당히 호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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