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0 19:2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이승기가 복분자즙을 들이키고 포효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에서는 전라북도 고창에서 진행된 200회 맞이 농활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종민과 함께 1000평에 달하는 옥수수밭에서 옥수수 7000개를 따야했던 이승기는 새참 시간을 기점으로 활력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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