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0 14:42 / 기사수정 2011.07.10 14:42
[엑스포츠뉴스=박예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생일에 박진영의 파티를 열어준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김희철은 10일 트위터에 "진영 형이 집에 있는 나를 불러 깜짝 파티를 열어줬다. 역시 JYP!"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김희철은 "박진영 천정명 상추 희님! 기분 좋다(남자 넷이지만)"라며 "연불새! 연예인 중 불쌍한 새X들의 모임, 다들 너무 외롭고 쓸쓸하다고 진영이 형이 만들었다. 근데 웃긴 건 넷 다 AB형, 역시 난 쪼코볼 회장!"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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