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9 22:1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슈퍼주니어 김희철을 본 느낌을 전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싱글앨범 '본 디스 웨이'의 홍보를 위해 대만에 머물고 있는 레이디 가가의 인터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레이디 가가는 김희철이 레이디 가가로 깜짝 변신한 모습을 보고 "놀랍다. 머리 리본이 마음에 든다"며 호의적인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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