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9 22:0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영화배우 신현준이 새 영화의 예상 관객 수를 놓고 깜짝 공약을 내걸었다.
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김수미, 신현준, 탁재훈, 임형준 등 영화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 배우들의 인터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현준은 예상 관객 수를 묻는 질문을 받고 먼저 대답한 김수미의 700만을 따르겠다며 "700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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