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7:35
스포츠

이강철 감독 '김재윤 수고했다'[포토]

기사입력 2023.11.05 17:16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 KT가 3:2의 스코어로 NC에게 승리하며 PO 역사상 3번째 리버스 스윕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경기 종료 후 KT 이강철 감독이 김재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