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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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내야 수비 맡겨둬'[포토]

기사입력 2023.11.05 16:30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 8회초 KT 2루수 박경수가 NC 선두타자 박민우의 땅볼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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