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9 16:33 / 기사수정 2011.07.09 20:22
9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 다나와 선데이가 유닛 '다나&선데이'로 컴백무대를 가졌다.
이날 무대에서 '다나&선데이'는 새 싱글 '나 좀 봐줘(One More Chance)'를 열창했다.
이날 다나는 다리 앞선이 트인 섹시한 블랙 톤의 롱 재킷을 선데이는 같은 톤의 짧은 재킷에 검은색 핫팬츠를 매친 섹시한 의상을 선보였으며, 백댄서들과 함께 일사분란한 군무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포미닛 현아, 제국의 아이들, 천상지희 유닛 다나&선데이, 에프엑스, 레인보우, 2PM, 투애니원, 티아라, 시크릿, 장우혁, 마이티마우스, 라니아, 민경훈, 에이트, 포맨, 백청강, 엔트레인, 보이프랜드가 출연했다.
[사진 ⓒ 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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